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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마이키가 터보로 활동 중단 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미국에서 살아야 하니 직장을 다녔다"며 "그런데 항상 가수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다.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너무 잘 하는 친구들이 나와서 찬스를 놓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마이키는 "'토토가' 당시 뭔가를 할 수 있겠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더라"며 "뉴스를 봤는데 내가 아닌 김정남이었다. 아무한테도 말 할 수 없는 느낌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주 월~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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