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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세남' 배우 류준열과 이동휘가 질레트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21일 한국 P&G의 세계적인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 측은 "류준열과 이동휘를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두 사람은 실제 질레트 면도기 애용자로, 전세계 2500만명 플렉스볼 면도기 사용자를 대표하는 최적의 모델이라는 점을 이유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보기만 해도 빠져드는 이 두 남자는 자기 관리에 철저할 뿐만 아니라, 그루밍에도 관심이 많은 배우로 알려져 있으며 평소 질레트 플렉스볼을 꾸준히 사용해 온 매니아라는 후문.
류준열은 "짧은 시간 안에 완벽하게 면도가 되는 질레트 플렉스볼의 매력에 빠져 이 제품만 꾸준히 쓰고 있다"며 "실제 이 제품의 매니아로서 질레트 홍보활동에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이동휘도 "피부에 완전히 밀착되는 면도기는 플렉스볼을 따라갈 제품이 없는 것 같다. 피부에 완벽 밀착되어 부드럽게 면도되는 제품은 처음이었다."며 "질레트 플렉스볼을 매일 아침마다 애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하게 되다니 굉장한 영광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8일 류준열과 이동휘는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질레트 화보와 홍보 영상을 촬영하였다. '응답하라 1988'에서 보여주었던 친근하고 장난스런 모습과 함께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남자다운 반전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는 후문. 대세남 류준열과 이동휘의 매력을 담은 영상과 화보는 오는 1월 말에 전격 공개될 예정이며, 추후 다양한 온-오프라인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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