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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이 우월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윤상의 가족은 화려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심혜진은 배우 출신답게 독보적인 청순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심혜진은 백종원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라면만 끓여먹던 남편 윤상이 '집밥 백선생' 이후 제대로 된 밥을 차려 먹는다. 얼굴이 무척 좋아졌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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