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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배우 유하나가 임신 당시 이용규에 서운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유하나는 "당시 임신 소식을 전했더니 '잠깐 있다가 전화할게'라며 전화를 끊었다"며 "너무 서운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오만석은 임신 소식에 기뻐하는 아빠 연기를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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