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저는 형에게 '발전 중' 스티커 받았습니다. 매니저는 발전 중. 푸켓에서도 힘을 내. 질레트 광고 촬영장. 천장 찍고 한장. 포커스 맞추기가 힘들어요. 오늘의 발전. 진심 담기. 류준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모범생처럼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인 류준열은 훈훈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응답하라 1988' 속 정환이와는 또 다른 '잘생긴' 비주얼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김정환 역으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