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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성국이 한류스타의 위엄을 과시했다.
그러자 최성국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중국어로 인사말을 선보이며 한류스타의 인기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최성국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목표가 있었다. 결혼해서 '자기야'에 나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프로가 없어졌나보다 했는데 '불타는 청춘'에 나오게 됐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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