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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강준이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며 눈물을 흘렸다.
과거 백인호의 스승은 "너 나한테 특별한 제자인거 알지?"라며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하지만 손가락을 다친 백인호는 스승의 "재활하자"라는 말을 거절했다.
이를 멀리서 지켜 본 홍설은 백인호에 달려가 우산을 씌어줬고, 두 사람은 함께 술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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