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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임시완이 개명 전 본명을 언급했다.
이에 임시완은 "본명이 웅재다. 지금은 개명을 했다"며 "고등학교때까지는 웅재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대작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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