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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19일 KBS1 '아침마당'에 '화요 초대석' 코너에 어머니 출연했다.
이어 서정희는 "대상포진이 머리부터 와서 너무 고통스러웠다. 내가 자연분만을 했는데 대상포진이 아기 낳는 것보다 더 아프더라"며 "MBC '사람이 좋다'를 찍고 '아침마당' 섭외를 받은 뒤 스트레스를 받았는 지 대상포진이 다시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남편 서세원과 결혼 3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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