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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한예슬 "다니엘·알베르토 인상깊게 봤다"…G12 멤버들 '심멎'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1-19 08:40 | 최종수정 2016-01-19 08:41



배우 한예슬이 '비정상회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한예슬이 출연해 '또 하나의 가족, 반려견'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 한예슬이 등장하자 모두가 환호했다. 또한 한예슬도 "너무 신기해요"라며 애교를 부려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예슬은 "'비정상회담'을 요즘 드라마 촬영 때문에 못봤는데 전에는 매주 매주 봤다"라며 "다니엘, 알베르토 씨 인상 깊게 봤다. 또 장위안 씨도 잘 봤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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