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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예슬이 반려견을 위해 설계도를 직접 그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런데 제가 외출하고 나갔다 오면 배변파티였다. 정말 너무 힘들었다"는 그는 "집안 설계도를 직접 그려서 강아지들이 지낼 통로를 만들어서 길을 만들었다. 가운데에는 운동장도 만들어 줬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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