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에 미녀 배우 한예슬이 출연한다.
'반려견에게만 빠져 산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중국 대표 장위안은 "사람이 해주지 못한 감정적인 부분을 반려견과 가능하기 때문에 단순한 동물로 보면 안 된다. 가족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은 "반려견에만 빠져 살면 인간관계에 소홀해져서 사회생활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이밖에도 '또 하나의 가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1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