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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매력남"…'치인트' 서강준, 치명적인 눈빛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6-01-18 15:39


서강준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서강준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18일 패션지 '나일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갑갑한 월요일이지만 '치인트'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한 주를 버틸 힘이 납니다. '나일론' 2월호에 등장하는 츤데레 매력남 '백인호' 서강준의 화보 B컷 하나 투척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서강준은 레오파드 패턴의 셔츠를 입고 도발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서강준은 흐트러진 머리칼과 치명적인 눈빛으로 섹시미를 발산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서강준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백인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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