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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다방면 무한 성장 가능성 지녀”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6-01-18 15:17 | 최종수정 2016-01-18 15:18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구하라가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18일 키이스트 측은 "

구하라가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구하라는 가수로서 매력뿐만 아니라 MC, 연기자로서 잠재력 역시 높이 평가 받는 아티스트"라며 "다방면에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 해외 활동에 있어서도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적극 활용, 앞으로도 구하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아티스트로서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구하라는 키이스트와 손잡고 향후 다방면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하라는 현재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 쥐고 소림사'에 출연 중이다.

한편, 키이스트는 배용준, 손현주, 엄정화, 엄태웅, 한예슬, 정려원, 주지훈, 한지혜, 김수현, 박서준 등 40여 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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