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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18일 키이스트 측은 "
구하라가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아티스트로서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구하라는 키이스트와 손잡고 향후 다방면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하라는 현재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 쥐고 소림사'에 출연 중이다.
한편, 키이스트는 배용준, 손현주, 엄정화, 엄태웅, 한예슬, 정려원, 주지훈, 한지혜, 김수현, 박서준 등 40여 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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