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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신아영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렬한 붉은색 유니폼을 착용한 신아영은 경기 전과 후의 비교 사진을 게재, 활짝 미소를 짓는가하면 입술을 삐죽 내민 채 뚱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신아영은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모습을 연출하며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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