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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꽃보다 청춘' 조정석이 믿었던 번역기에 배신당했다.
하지만 번역기는 묵묵부답. 다시 한 번 조정석은 "빗자루를 빌려주세요"라고 말했지만, 번역기는 작동하지 않았다.
이에 조정석은 번역기를 잊고(?) 어설픈 영어로 호텔에서 빗자루 빌리기에 도전해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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