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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응팔' 혜리가 박보검과 친구 사이라고 말했다.
덕선은 "우리 그냥 친구다. 소꿉친구. 20년 다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덕선의 선배는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딨냐. 왜 안 사귀냐. 친구 지랄하네"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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