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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배우 곽시양이 가상 커플 김소연에 대한 사심을 털어놨다.
곽시양은 "사적으로도 종종 연락한다"며 "얼마 전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려고 하는데 어디서 사야할지 몰라서 연락했다. 그래서 백화점에서 잠시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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