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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일동후디스가 배우 박서준과 대용량 텀블러 컵커피 '앤업카페300' 이후 그릭요거트도 모델계약을 체결했다.
일동후디스는 박서준의 깔끔하면서도 순수한 모습을 통해 오는 2월부터 대중들에게 그릭요거트를 널리 알리고,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안정제 등 인공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우유와 유산균만으로 만든 '후디스 그릭'이 박서준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그릭요거트의 특징을 더욱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그릭'은 국내 최초로 출시한 그릭요거트로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개별농축방식으로 만들어 단백질, 칼슘 등 2배의 우유영양과 1500억 마리 이상의 生유산균이 담겨있다. 2012년 출시 이래 꾸준한 인기를 얻어 지난해 2000만개 판매 돌파한 것은 물론 최근 스푼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마시는 그릭 제품까지 출시해 아침식사 대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2012년 국내 최초 농축방식의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떠먹는 그릭요거트에 이어 최근 출시된 마시는 그릭요거트까지, 2월부터 TV,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 및 광고활동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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