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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의 품격' 기린아줌마가 효율적인 인테리어 팁을 공개했다.
이에 노홍철은 "시트지가 아니라 타일인 줄 알았다"라며 감탄했고 기린아줌마는 "시트지인 줄 아무도 모르더라"라고 답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기린아줌마는 이어 "아이들 방의 칠판도 시트지를 활용한 것이다. 가루가 날리면 안되기 때문에 '물 시트지'를 사용했다"며 "창문에 시트지를 붙이면 고방 유리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고방 유리의 가격은 15만원인데 시트지는 단 돈 5천원이면 가능하다"고 자신만의 인테리어 꿀팁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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