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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포미닛 전지윤의 화끈한 면모가 공개됐다.
이에 홍신애는 "내가 정말 사드리고 싶었다. 근데 나중에 일어나서 보니까 우리 테이블이 모두 계산이 돼 있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선배가 먼저 '계산하지 마'라고 했어야 한다"며 짓궂게 말했다.
그러자 홍신애는 "정말 사드리고 싶었는데 곱창을 먹는 데 너무 집중하느라 까먹었다.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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