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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개막, ‘롤 여신’ 조은정 아나 “오랜만이다” 여전한 청순미모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6-01-13 18:21


롤챔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

'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가 오랜만에 게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13일 조은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조은정 아나운서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화사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조 아나운서는 청순한 얼굴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게임 팬들읜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이날 오후 5시 '롯데 꼬깔콘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이 개막했다.

개막전에는 SKT T1과 CJ 엔투스, 아프리카 프릭스와 kt롤스터가 맞붙는다.

라이엇게임즈와 OGN,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롤챔스 스프링 2016은 이날부터 4월 23일까지 4개월여간 진행된다.

이번 롤챔스 스프링에서는 현장 관람객의 편의성과 시청자 만족도 향상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다고 OGN은 강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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