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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김나영이 1위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창렬은 "김나영이라는 예능인이 있지 않느냐. 그때 나영이가 무슨일이 있나 했다"고 말했고, 김나영은 "저는 노래하는 김나영입니다"라고 소개했다.
김나영은 "제가 31일에 생일이었는데 정말 좋은 생일 선물을 받았다. 이날 1위 소식 듣고 엄마랑 와인을 먹었던 것 같다"며 "뜻 깊은 마지막날 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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