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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종혁이 "준수가 3학년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탁수가 중학교에 올라간다"며 "아직 사춘기는 아닌데 엄마한테 '갖혀 산다'는 이야기를 한다더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종혁은 "그래서 같이 축구해주고 그런다"고 설명하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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