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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오나미가 허경환에게 "못생기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설레어 했다.
이에 오나미는 "있다. 내가 못생긴지 몰랐을 때"라고 답했고, 이를 들은 허경환은 "못생기지 않았다. 이건 확실하게 말해줄 수 있다"라고 말해 오나미를 설레게 했다.
이어 오나미는 "여자로서는?"이라고 물었고, 허경환은 "너 없을 때 답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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