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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스타킹'이 또 한 번 화요 예능 시청률 전체 1위에 올라섰다.
이밖에 SNS 스타 심으뜸도 출연해 '으뜸힙'의 모든 것을 공개했다. 완벽한 몸매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은 심으뜸은 "하루에 1000개씩 스쿼트를 한다"면서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특급 운동법을 소개해 '제 2의 유승옥'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송솔나무와 심으뜸은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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