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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명수가 지난 주 가족의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아내와 딸과 함께 갔다. 말을 끌고 다녔는데 재미있었다. 양평 쪽에 가면서 '갈만한 곳이 많네' 라고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굴짬뽕 기가 막힌 곳이 있다"며 "애 엄마한테 칭찬 받았다. 칭찬 받아서 또 한번 하고 싶더라"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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