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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의 첫 단독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롸잇나우(RIGHTNOW)' 2회가 홍콩 올 로케로 촬영되어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첫 방영된 몬스타엑스의 '롸잇나우'는 방영 직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멤버 아이엠(I.M)의 바이킹 탑승 표정과 겨울바다 맨몸 입수 장면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 전파되며 화제가 됐다.
몬스타엑스의 '롸잇나우'는 멤버들이 복불복 게임을 통해 다음 할 일을 정하는 예측불가+자유방임 버라이어티. 대본없는 100% 리얼 상황 속에서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일곱 멤버들의 진솔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첫 방송 이후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몬스타엑스의 첫 단독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롸잇나우(RIGHTNOW)'는 12일 오후 6시 Mnet에서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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