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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time♥" 야노시호-추사랑, 행복한 일상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6-01-12 08:0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ear tim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손을 꽉 잡은 채 다소 거친 바닷가의 파도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수영복 차림의 야노시호는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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