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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무림학교' 이현우가 무림학교의 존재를 알게 됐다.
그러나 무대 위 조명이 쓰러져 윤시우를 덮치려 했고, 이를 관객석에서 발견한 황선아(정유진)는 무대 위로 뛰어올라 윤시우를 구하려고 했다.
윤시우는 조명을 발견한 후 손으로 막았고, 그 순간 알 수 없는 기운이 맴돌아 윤시우를 보호했다. 하지만 잠시 후 조명이 떨어졌고, 황선아는 잽싸게 윤시우를 구했다.
한편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특별한 인생 교육 과정을 그릴 글로벌 청춘액션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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