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중국판 '미생'이 온다.
'미생'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2014년 방송 당시 무역회사를 배경으로 한 회사원들의 현실적인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호평을 받았다.
ran613@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