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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정치적 무관심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반면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국민으로서 정치에 무관심 하다는 것은 잘못 됐다"고 말해 그 어느 때 보다도 뜨거운 토론이 진행됐다는 후문.
방송은 11일 오후 10시 5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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