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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서 주전자 심신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한 '골든타임'의 정체에 시선이 쏠렸다.
'주전자'는 남성미가 묻어나는 허스키한 목소리를, 반면 '골든타임'은 미성이 돋보이는 창법으로 노래를 이어갔다.
이후 판정단 투표 결과 '골든타임'이 64대 35로 '주전자'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복면가왕'에서 '골든타임'에 패한 '주전자'의 정체는 데뷔 27년차 가수 심신으로 밝혀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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