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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기 기자] 이광수가 임지연의 무관심에 서운함을 표했다.
이때 이광수가 가장 먼저 나왔고, 임지연을 향해 "지연 씨 제가 제일 먼저 나왔습니다"라면서 "지연 씨 안 추우세요?"라고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임지연은 '풉'하고 한번 웃은 뒤 계속 진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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