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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트와이스 멤버 쯔위와 갓세븐 멤버 잭슨을 초대했다.
특히 떡국을 처음 먹어본 쯔위는 말없이 한 그릇을 비웠고, 이 모습을 본 이경규는 "쯔위 입에 맞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쯔위는 "하오츠에요 하오츠"라며 계속 떡국을 비워 웃음을 자아냈다.
또 쯔위는 일상복을 입었음에도 불구, '대만의 기적'다운 여신미모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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