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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어요"…정우성·손석희 앵커, 훈훈한 투샷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6-01-08 09:50


손석희 정우성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우성과 손석희 앵커의 훈훈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정우성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석희 앵커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말끔하게 정장을 갖춰 입은 정우성과 손석희 앵커가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우성은 지난 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정우성은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 남자 주인공 석원 역을 맡아 배우 김하늘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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