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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채연
이날 채연은 중국 진출을 노리는 박명수에게 "중국에서 라이브를 안 하면 벌금을 낸다. 벌금이 엄청 세다. 공연을 못한다. 몇 백만원 단위가 아니다. 그 위 단위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벌금)내더라도 중국은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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