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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광렬이 잠시 기억을 찾았다.
서재혁은 재판에서 자신이 사형을 당한 일과, 서진우가 변호사가 된 사실을 알고 함께 기뻐하는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서재혁은 사라질 듯한 기억의 끈을 잡고는 "아들에게 나는 죽이지 않았다"라고 적은 편지를 쓰며 억울한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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