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예능 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에서 신년을 맞이해 새로운 코너 '강제로 부자유친'을 선보인다.
새벽부터 가족을 위해 혼자 애쓰는 엄마의 생활을 함께 경험하고 지켜본 아들 준서는 "엄마의 삶은 같은 집에 살았지만 마치 외계 세계처럼 느껴졌다. 지금까지 엄마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것 부분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방송은 10일 오후 8시 3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