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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日 톱모델 각선미 ‘맨발에 서핑보드 들었을 뿐인데…’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01-06 10:31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톱모델의 자태를 과시했다.

야노 시호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만의 서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분홍색 서핑보드를 들고 아름다운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야노 시호는 톱모델다운 길고 곧은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 시호는 남편인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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