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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럭키제이의 두번째 싱글 'No Love'로 컴백을 앞둔 제시가 팝스타 리타오라와 합동무대를 펼쳤다.
공연 관계자는 "수년간 개최된 공연 때마다 가수들의 콜라보무대를 선보여왔는데, 제시와 리타오라의 콜라보공연은 지금껏 펼쳐진 콜라보 공연 중 단연 최고의 무대였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을만큼 매력적이고 열정적인 공연이었다"며 극찬했다.
한편, 제시는 오는 1월 8일 0시 자신이 소속된 그룹 럭키제이(Lucky J)의 두 번째 싱글 'No Love'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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