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데빌스런웨이' MC 된 16년차 모델 한혜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일"

전혜진 기자

기사입력 2016-01-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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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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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모델

16년차인데

태어나서

한번도

해본


없던

일을

하고

있어요."



패션

서바이벌

'데빌스런웨이'의

MC인

모델

한혜진이

프로그램의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온스타일의

'데빌스런웨이(Devil's

run

way)'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우리

제작진들을

일을


안한다"는

농담으로

입을


한혜진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터콤을

끼고

'나와!'라고

소리쳐봤다.

처음에

'내가

여기서


하고

있나'

싶을

때도

있었다.


음악,

무대장치는

물론

메이크업,

스타일링


과정에

열정을

가지고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16년차인데

태어나서

한번도

해본


없던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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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인

모델

수주

역시

"해외에서의

모든

스케줄을

빼고

와서

촬영했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으면

포기하기

힘들다.

이런

진심과

열정


봐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데빌스런웨이'는

한혜진과

수주가

멘토가


신인

모델들과

함께

크루를

결성해




대결을

펼치는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월을

끝으로

폐지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의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일


11시


방송.




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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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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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월'에

비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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