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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고은이 박해진 때문에 휴학을 결정했다.
이어 홍설은 또 한번 "휴학할꺼야"를 외치며 쓰러졌다.
이때 당구를 치던 유정(박해진 분)이 홍설에게 다가왔고, 홍설은 "너 때문이야"라며 "내가 니 눈 앞에서 사라져 준다"고 속으로 말한 뒤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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