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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문채원이 이상형으로 유연석을 꼽았다.
이에 문채원은 3위로 최현석 셰프를 꼽았고, 최현석은 3위 세리머니로 회전 발차기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2위는 샘킴 셰프다"고 말했다. 이에 최현석은 "공식 세리머니다"며 회전 발차기를 선보일 것을 요청했고, 샘킴 역시 회전 발차기를 선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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