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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정호영 셰프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훈훈한 비주얼의 남성의 모습이 담겨있었고, 셰프들은 처음 보는 얼굴에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는 알고 보니 정호영 셰프의 과거 모습 이었던 것.
특히 정호영의 과거 사진을 본 김풍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어?"라며 깜짝 놀랐다.
현째까지 승이 없는 정호영은 "아직까지 승리가 없다 쉬는 동알 칼을 엄청 갈았다. 오늘 지면 집에 들어오지말라더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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