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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폭행 사건에 휘말렸던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당시 경찰 관계자는 "당시 다른 물리적 폭행이나 욕설을 하는 등의 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기욤 패트리는 현재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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