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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야구여신' 윤태진 아나운서가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사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코엔의 안인배 대표는 "아나운서로서의 뛰어난 진행 실력과 미모를 두루 갖춘 윤태진의 가능성을 오래 전부터 봐왔다. 스포츠 분야 뿐만 아니라 예능, 진행, 연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윤태진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스포테이너를 넘어 만능 엔터테이너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윤태진이 소속된 코엔스타즈에는 이경규, 이휘재, 장윤정, 이경실, 조혜련,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현영, 홍진경, 박경림, 김숙, 신봉선, 김지선, 안선영, 김태원, 문희준, 붐, 김상혁, 장도연, 최은경, 정지영, 김주희, 배지현, 김광규, 김나영, 한혜린, 이연두, 홍지민, 배다해, 박준금, 김빈우, 전수진, 박연수, 단우, 정이랑, 변기수, 성대현, 이상준, 예재형, 김기욱, 김여운, 김완배, 김영준, 이은지, 홍예슬, 허안나, 이혜정, 김태훈, 양재진, 천명훈, 홍경준, 신동선, 양진석, 김동완 등이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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