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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무도 공개수배' 특집에서 활약한 광희가 '마지막 기회'라는 댓글에 자극을 받았다 전했다.
이에 광희는 "사실 추격전을 하기 전에 '마지막 기회다'라는 댓글을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누구신지는 몰라도 그분은 광희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셨다"며 "마지막 기회 감사하다. 덕분에 광희가 힘을 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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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1-03 15:45 | 최종수정 2016-01-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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