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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정시아 딸 서우, ‘애교 말투+러블리 행동’ 사랑스러움 그 자체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6-01-02 22:05 | 최종수정 2016-01-02 22:05



오마베 정시아

오마베 정시아

'오마베' 정시아 백도빈 부부 딸 서우가 첫 등장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김소현 손준호, 리키김 류승주, 슈 임효성, 정시아 백도빈 부부, 박샤론 가족이 육아에 집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정시아 백도빈 딸 서우는 애교 가득한 말투와 사랑스러움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정시아 백도빈 부부는 딸 행동 하나하나에 미소 지었다.

정시아는 서우에게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정시아는 "서우가 할아버지한테 안기고 애교부리고 사랑스러운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집의 분위기를 서우가 살려준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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