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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조정석 정우 정상훈
이날 첫 저녁식사를 마친 조정석은 세안 후 평소 착용하던 렌즈를 빼고 안경을 썼다. 조정석은 "못 믿으시겠지만 조정석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경을 쓴 조정석의 모습은 '꺼벙이'를 연상시켰고, 제작진은 "아이슬란드에는 슬픈 전설이 있다"며 조정석의 안경쓴 모습을 위한 특별 편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못생김 주의' '행동까지 꺼벙해짐' 등의 자막을 더하면서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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